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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쩔수 없이 얼려둔 미리 포장된 포를 살경우는 물이 많이 생기는데요.
키친타올을 많이 쓸수 밖에 없어요.
기름을 사용하기때문에 녹아서 물기가 많은 동태포로 전을 부치면 부서져요.
노른자는 따로쓰지 않아요. 콜레스테롤이 높아요. 예쁜색깔을 내기위한 목적일뿐인데
우리는 건강에 촛점을 더 두어야해요.
2.요즘은 동태포에 기본간을 하기때문에 계란물에 소금 따로 넣지 않아도되요.
부족한 간은 찍어먹을 소스로 대체해요.
계란물에 참기름+맛술도 넣지않아요. 감칠맛을 원하면 새우가루나 천연다시다 조금넣어요.
3.부침가루없이 계란물로만해요. 전을 앞뒤로 부쳐가며 부족한부분에 계란물을 수시로 입혀줘요.
마음에 드시면 채널추가+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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